대하 철을 맞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곡요양원 대하 소금구이 축제가 열렸어요!! 신선한 대하들이 팔딱팔딱 뛰는 모습이 정말 신기해서 한참을 지켜보는 가족들 대하가 뛰어 오려면 지켜보다 까르르~~웃음소리가 정원에 가득합니다. 대하들을 구워내는 과정 자체가 마치 작은 축제 같았습니다. 구워진 대하를 먹기좋게 손질하는 교사들의 손놀림이 바쁘다 바빠!!! 소금 간이 적당히 배어 들어가 노릇하게 구워진 대하가 막 내려오면 그때부터는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만큼 가족들 입은 즐겁다 즐거워~ 가족들은 연신 맛있다며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 ~ 아낌없이 마음껏 먹고 나니 속도 든든하고 행복해하는 가족들의 미소! 이번 가을에도 이렇게 신선한 대하를 즐길 수 있어 가족들은 정말 행복했습니다.
